모던 자바 인 액션 스터디 시작 계기
읽게 된 계기
학부시절부터 SSAFY를 걸쳐 현재까지 인턴을 했을 때를 제외하고는 Java를 주 언어로 사용중이다. 하지만 Java만을 주구장창 쓰지는 않고 이것저것 다른 언어들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기도 하였고 Clean code에 대한 이해도 부족으로 대부분의 시간을 헛으로 보냈다고 생각한다.
Java 8 이후의 변경점에 알게된 것도 프로젝트를 하면서가 아닌 취업준비를 하면서 알게되었다. 하지만 필요성을 느껴서 알게된 것이 아니라 면접을 위해 억지로 머릿속에 집어넣다보니 왜 써야하는 지 공감하지 못하였고 내 Java코드는 달라지지 않았다. 물론 나름대로의 변명은 있었다. 나는 당시 다양한 기술사에 관심을 두고 있었고 한 가지의 언어나 프레임워크를 파기보다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내가 무엇을 더 하고 싶은지 어느 도메인이 나에게 잘 맞는지 탐색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가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취업을 준비할 때도 깊이보다는 넓이를 추구했고 주니어로 경력을 시작하는 곳에 맞게 바뀌어 나가겠다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렇게 나는 Java를 주 기술스택으로 쓰는 팀에서 일을 하게되었고 내가 그동안 얼마나 편협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지 깨닫게 되었다. Stream과 Optional에 대한 이해도 부족하고 활용도 잘 못해서 냄새 나는 코드를 만들었지만 다행히도 좋은 팀원분들의 코드 리뷰를 통해 조금씩 고쳐나갔다. 하지만 스스로 부족함을 느끼고 공부를 계획하고 있던 찰나에 싸피 동기이자 카카오 인턴 동기에게 연락이 와서 해당 책으로 스터디하자는 제의를 받게 되었다. 현재는 3개월에 거쳐 스터디가 종료되었고 읽으면서 인상깊었던 부분과 정리가 필요한 부분을 업로드할 예정이다.